성체줄기세포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지방줄기세포와 모낭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활용해 2008년 말부터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해 본 결과 발모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미 지난해 동물모델에서의 발모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이에 육모와 양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줄기세포 적정 투여량 및 투여횟수 그리고 경구용 탈모치료제와의 병용요법 등 추가 보완연구를 통해 연내 탈모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기술을 완성할 계획이다.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사장은 “연내 국내에서 모낭줄기세포은행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일본과 중국에서도 탈모에 대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2010년 1500억원의 매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5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8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