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이 29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액 121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18억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15%, 47% 증가한 실적이다. 반기 누적 매출은 매출 227억2000만원, 영업이익 31억7000만원이다.
의료기 사업을 진행하던 합병전 자원메디칼의 전년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415% 증가, 영업이익은 5521% 증가한 수치이다.
지앤알 관계자는 “매출액 증가와 흑자가 지속된 원인은 의료기기 제조업에서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업종 변경을 통한 태양광발전시스템 관련사업의 매출액 증가와 체계적 원가관리가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당기순이익은 2분기에 5억1000만원을 기록, 반기 누적 10억3000만원을 달성했다. 전기대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된 원인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의료기제조 자회사에 대한 처분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앤알은 현재 시공 진행중인 태양광발전시스템 매출이 추가로 반영될 경우 올 하반기에도 흑자기조 유지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중국 및 이스라엘 등에 추진 중인 해외사업이 확대되고 기존에 수주한 상품공급 계약이 매출에 반영될 경우 하반기에는 신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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