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국내 무역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 및 ‘해외 전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의 수혜대상 36개 기업을 최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무역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과 ‘해외 전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에는 각 42개사, 44개사가 참여 신청했으며 각 18개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내 무역전시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및 장치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참가비를 지원하며, 해외 전문전시회 참여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및 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참가비를 지원하게 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내외 무역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여 자신의 상품과 기술에 맞는 틈새시장을 능동적으로 개척하려는 기업인들의 의지가 대단히 높고 사업성과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 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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