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박명구)가 오는 2014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광주하남산업단지에 태양광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박명구 부회장은 27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존 하남산단 공장 옆 4만9500㎡ 부지에 태양광, LED조명, 일반 조명 개발 및 제조 생산라인을 건립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향후 1200억원대 매출 증대와 함께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연계된태양광과 LED분야에 대한 금호전기의 투자가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서비스와 투자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6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9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10
SKC 앱솔릭스, 4000억 규모 유상증자…“유리기판 상업화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