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박명구)가 오는 2014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광주하남산업단지에 태양광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박명구 부회장은 27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존 하남산단 공장 옆 4만9500㎡ 부지에 태양광, LED조명, 일반 조명 개발 및 제조 생산라인을 건립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향후 1200억원대 매출 증대와 함께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연계된태양광과 LED분야에 대한 금호전기의 투자가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서비스와 투자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