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기지국(대표 김일중 www.krtnet.co.kr)은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추진하는 차세대 교통정보 시스템 ‘도심 교통정보 수집배포 장치(UTIS)’를 국내 최초로 인천광역시 관내 브랜드콜택시 160여대에 탑재해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UTIS는 전국 주요도시 주요도로에 첨단 무선 교통정보 수집제공 장치를 설치, 수집된 구간정보 등을 실시간 분석 가공해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도시교통정보시스템이다. UTIS사업은 2007년 10월부터 본격화돼 올해 초에 UTIS장비에 대한 모델인증이 완료됐고,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용인시 등 수도권 주요도시에 사업이 발주됐다.
가장 먼저 시범서비스에 들어가는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UTIS장비를 현장에 시범 설치했으며, UTIS서비스와 브랜드콜택시 서비스가 동시에 가능한 통합 내비게이션(CNS)을 9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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