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제조업체 에버(www.ever.co.kr)가 22일 ‘오디션폰(EV-W530)’을 내놓았다.
휴대폰 폴더를 열거나 전원을 켤 때 키패드 발광다이오드(LED)가 무대 조명처럼 반짝여 애칭을 ‘오디션폰’으로 정했다. 키패드 버튼에 8가지 색을 적용할 수 있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200만 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이동식 디스크 등을 갖췄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휴대폰제조업체 에버(www.ever.co.kr)가 22일 ‘오디션폰(EV-W530)’을 내놓았다.
휴대폰 폴더를 열거나 전원을 켤 때 키패드 발광다이오드(LED)가 무대 조명처럼 반짝여 애칭을 ‘오디션폰’으로 정했다. 키패드 버튼에 8가지 색을 적용할 수 있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200만 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이동식 디스크 등을 갖췄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