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공동으로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도 평가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 수준을 △도입 △정형화 △통합화 △정량화 △최적화 등 5단계로 구분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유용성, 접근성, 적시성, 보안성 등 데이터 품질 기준별 관리 성숙 수준을 측정할 수 있다.
이진우 투이컨설팅 부사장은 “이 평가 모형의 측정 결과에 따라 특정 기준의 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도 바로 알 수 있다”며 “투입 비용 대비 성과 측정이나 데이터 품질 기준 우선 순위 책정, 가용 자원을 고려한 단계적인 품질관리 개선계획 수립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이컨설팅은 이 모형을 조달청의 상품정보 체계정비 및 품질제고 사업과 대한주택보증보험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확립 프로젝트에 적용한 바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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