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경유하는 사이트가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인터넷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월보(6월)’에 따르면 지난달 KISA가 탐지해 대응한 악성코드 유포 및 경유사이트는 582개로 전월대비 113.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악성코드 경유사이트는 445개로 전월대비 121.4% 증가했고, 유포사이트는 137건으로 전월대비 90.3% 늘었다. 기관별로는 기업 사이트가 63.9%로 가장 많았고, 개인 사이트(24.2%)와 비영리사이트(5.5%) 순이었다.
KISA는 “각 기관(기업)의 웹 서버 관리자는 근본적인 원인파악 및 조치 없이 단순히 악성코드만 삭제하는 것은 임시조치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면서 “무료 보급하는 탐지 기구를 적용하는 등 관리자 측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해외 유명 연예인과 관련한 제목의 스팸메일에 악성코드를 첨부해 보내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KISA는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스팸메일 발송으로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며 PC의 보안 업데이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가동할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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