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국내 게임 전문인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네기멜론대학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센터(CMU ETC)와 함께 해외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연수생을 모집한다.
‘효과적인 게임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프랑스 파리국립기술교육원에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연수대상자는 게임분야 팀장급 이상의 개발자나 게임 캐릭터 분야 전문가로 선발기준에 따라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특히,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참여인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연수비는 220만원(1인 기준)으로 여행자보험과 개인활동비를 제외한 교육비, 항공권 및 숙박비의 일부를 국고로 지원한다.
진흥원은 지난 6월 CMU ETC 피츠버그에서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게임디자인’을 주제로 게임기획자를 위한 1차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2차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캐릭터의 모션(동작) 및 감정표현 기법과 인공지능 애니메이션 등의 내용으로 창의적인 캐릭터 개발을 위한 발전적 모델을 구상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연수기간 중에는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국제 콘퍼런스 2009(ICEC 2009)’에 참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최신 정보를 습득한다. 다쏘시스템, 비방디 게임스, 유비소프트 등 프랑스 현지 게임사를 방문해 현지 게임 개발문화 및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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