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전자신문 공동 주최로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여름 밤의 사이버 전쟁, DDoS 공격과 대응방안’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7·7 DDoS 공격 결과와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DDoS 대란의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사태 재발 시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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