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혐과 덕망을 갖춘 IT산업 전문가를 찾습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전임 전의진 원장이 인천 로봇랜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공석중인 원장을 다음 주 공고한다.
후임 원장은 전 원장 잔여 임기인 2010년 9월 30일까지 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은 12명의 이사로부터 승인을 받는대로 내주중 원장 공개 채용 공고를 낼 예정이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9월초 새 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2002년 12월 개원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인천지역 정보통신산업 육성과 관련 산업 성장 기반 확충,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인천의 대표적인 IT기관이다. 기획부를 비롯해 국책사업부 전략사업부 기업지원부등 4개 부서를, 부설기관으로 지능형로봇연구소를 두고 있다.
월례 행사인 인천IT포럼과 인천지역 벤처기업인 400여명이 멤버로 있는 벤처 CEO클럽을 운영하는 등 지역 벤처 및 IT기업 육성에 그동안 큰 역할을 해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IT산업에 해박하고 인천과 재단을 잘 아는 덕망있는 사람이 새 원장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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