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주가 상승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44포인트(0.54%) 오른 1385.56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비교적 큰 폭 상승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삼성전자(2.26%), LG전자(3.70%), 한국전력(1.07%)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스닥지수는 0.2포인트(0.04%) 오른 476.25로 마감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날보다 22원 내린 1293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 상승과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등이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외환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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