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금융사박물관과 신한갤러리에서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7차례에 걸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화폐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자신만의 화폐를 만들어 보는 ‘내가 만드는 화폐’, 조선시대 금융거래에 사용된 거래문서들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조선시대 거래문서 만들기’, 가족들이 함께 경제관련 보드게임을 하고 다양한 경제개념에 대해서 배우는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과 경제교육’이 진행된다.
또, 신한갤러리에서는 신한갤러리 여름방학 기획전시인 ‘헬로우 펀이즘전’과 연계하여 기획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학기간 중(28일~8월 29일)에는 매주 3회(화, 금, 토 오후 2시부터 1시간) 관람객의 박물관 유물 및 갤러리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박물관·갤러리 전시안내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금융사박물관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26일까지 e메일로 접수하고, 27일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참가자를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신한갤러리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접수해 8월 3일에 참가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각 회당 참가인원은 30명이며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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