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업무용 관용차로 이달부터 양산시작된 준중형 하이브리드카를 탄다. 현대자동차는 13일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정문 앞 주차장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환경부 관계자, 현대자동차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호차 전달 행사를 가졌다.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왼쪽)이 이만의 환경부 장관에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호차를 전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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