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2> 정석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팀장이 8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한미 주요 정부기관과 인터넷 포털, 뉴스서비스 사이트에 진행된 홈페이지 서비스 거부(DDoS) 공격 브리핑에서 이날 새벽 서울 청량리에 거주하는 일반인의 PC에서 분석해 낸 공격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수거한 PC가 악성코드 프로그램에 오염된 뒤 청와대와 국방부 등 공공기관 사이트를 공격하는 데 사용됐으며, 이런 내용의 명령어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사진 3/4> 7일 19시를 기점으로 한미 주요 정부기관과 인터넷 포털, 뉴스서비스 사이트에 진행된 홈페이지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이 진행돼 관계기관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8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관들이 이날 새벽 수거한 PC를 공개하고 있다. 이 PC는 서울 청량리에 거주하는 일반인 사용했던 가정용 제품으로 악성코드 프로그램에 오염된 뒤 청와대와 국방부 등 공공기관 사이트를 공격하는 데 사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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