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바티나 스토리’ 16일 오픈

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오는 16일 신작 게임 ‘카바티나 스토리’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카바티나 스토리’는 위젯 스튜디오가 여름 방학을 겨냥해 개발한 기대작이다. 그동안 세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부터 진행하는 OBT에서는 초보 유저들 위한 다양한 장치와 그동안의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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