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차세대 기능성게임 연구지원센터는 게임업체 티젠스와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형 음악보컬콘텐츠 제작 툴’의 기술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내년 초 시장 론칭을 목표로 현재 기술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핵심 기술은 크게 세 가지로 문자-음성 합성기와 음성보컬편집기, 인공음원 라이브러리 개발이 최종 목표다.
문자-음성합성 엔진은 임의의 가사와 음계를 입력하면, 음계에 따른 운율을 나타내는 음성을 해당 음길이로 발성하도록 하자는 것. 국어의 특성에 맞고, 한국인의 발성에 가깝도록 최적화된 음성 합성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 음성보컬편집기는 가사나 음계, 음길이 등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각종 음악적 효과를 편집하는 기능도 추가돼 있다.
인공음원라이브러리는 가사(문자)에 해당하는 사람의 음성을 녹음,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도록 했다.
연구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 일반인이 노래하는 수준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며 “웹 2.0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음악 콘텐츠를 편집,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5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6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7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8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9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
10
로봇 배우러 안산으로…259억원 교육센터 품고 산단 혁신 가속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