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아이폰 3GS’에 대항할 수 있는 라이벌로 삼성 옴니아와 팜 프리, 구글 아이온, 노키아 N97 등이 부상하고 있다고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과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씨넷이 6일 전했다.
크로니클과 씨넷은 이날 팜 프리와 구글 아이온, 삼성 옴니아, 노키아 N97 등 4개 주요 업체의 스마트폰이 아이폰의 라이벌로 등장하고 있다며 개별 스마트폰의 가격과 장단점 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팜 프리와 구글 아이온, 삼성 옴니아, 노키아 N97 등은 5점(VERY GOOD) 만점에 각각 3.5~4점의 평점을 받았다. 이들 스마트폰의 가격은 팜 프리와 삼성이 200달러 수준, 노키아가 650~70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팜 프리는 하나의 연산 장치로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구글은 매끄러운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삼성 옴니아는 넓은 터치 스크린에 무선랜, 카메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노키아는 메모리 기능과 카메라 기능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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