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신라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HP는 최근 신라저축은행과 차세대시스템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으며, 다음달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HP는 약 10개월간 △계정계 △정보계 △대외계 △인터넷뱅킹(개인·기업·모바일뱅킹) 등 신라저축은행 전 분야에 걸쳐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한다.
신라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의 금융 솔루션과 서버는 한국HP의 ‘어댑티브 뱅크(Adaptive Bank)’와 ‘인테그리티 수퍼돔(Integrity Superdome)’이 각각 적용된다.
한국HP EDS 지정권 부사장은 “그간 수많은 대형 금융 프로젝트 성공을 통해 쌓은 높은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라저축은행을 필두로 제2금융권 차세대시스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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