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의 일본법인이 일본 최대 민영 방송인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와카루테레비’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휴대폰 바이러스 정보를 제공했다. 이용자가 모르게 휴대폰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거나 개인정보를 달취하는 등 해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신마유미 과장(왼쪽)이 ‘와카루테레비’프로그램에서 휴대폰 바이러스 증상을 시연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의 일본법인이 일본 최대 민영 방송인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와카루테레비’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휴대폰 바이러스 정보를 제공했다. 이용자가 모르게 휴대폰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거나 개인정보를 달취하는 등 해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신마유미 과장(왼쪽)이 ‘와카루테레비’프로그램에서 휴대폰 바이러스 증상을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