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26일 수입유통 상품 중 국민건강 유해물질 검출기법 발표와 토론을 위한 ‘산·관·학 관세분석기술 세미나’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중앙대학교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발기부전치료제, 강한 발암물질 함유 참기름, 석면함유 베이비 파우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제품들을 연구과제로 다뤘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식품 내의 병원균 검출기법,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 호모 치오 실데나필’의 분리 및 동정에 관한 연구, 석면 분석 방법에 관한 연구 및 참깨와 참기름에 함유된 발암물질(벤조피렌) 분석에 관한 연구 등 10개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