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내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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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 발대식’에서 선수들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7월 중순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수학올림피아드를 시작으로 세계 각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수학·물리·천문 등 8개 분야 42명의 대표학생이 참가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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