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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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공동 주최로 2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09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에 참가한 청소년이 스틱을 입에 문 채 컴퓨터를 작동하며 문제를 풀고 있다. 전국에서 1200명의 장애청소년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과 온라인 게임·인터넷 검색 분야에서 자웅을 겨뤘다.

윤성혁기자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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