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재생에너지 전지사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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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사와 엑스포럼 공동 주최로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09 신재생에너지/전지사업전(그린오션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세방전지의 자동차용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자동차의 설명을 듣고 있다.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7개국 100여 업체가 참가해 에너지 분야의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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