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갈이 패밀리’ 개그맨 박준형(34·오른쪽)과 정종철(32)이 온라인 사진 인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개그포토 론칭 사업 설명회에서 박준형은 “정종철이 10여 년 동안 사진을 찍으며 사진작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왔고 그러한 실력을 살려 장고 끝에 온라인 사진 인화 사이트 개그포토(www.gagfoto.com)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갈갈이 패밀리’ 개그맨 박준형(34·오른쪽)과 정종철(32)이 온라인 사진 인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개그포토 론칭 사업 설명회에서 박준형은 “정종철이 10여 년 동안 사진을 찍으며 사진작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왔고 그러한 실력을 살려 장고 끝에 온라인 사진 인화 사이트 개그포토(www.gagfoto.com)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