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국회 도서관 옥상에서 열린 ‘국회 태양광발전설비 준공식’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태양광발전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이 설비는 하루 약 108㎾, 연간 약 3만9420㎾h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국회의사당에 설치된 32W 전등 1000개를 약 두 달 동안 계속해서 켤 수 있는 전기량에 해당한다. 생산된 에너지는 한국전력에 판매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18일 국회 도서관 옥상에서 열린 ‘국회 태양광발전설비 준공식’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태양광발전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이 설비는 하루 약 108㎾, 연간 약 3만9420㎾h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국회의사당에 설치된 32W 전등 1000개를 약 두 달 동안 계속해서 켤 수 있는 전기량에 해당한다. 생산된 에너지는 한국전력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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