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태양광사업 진출 선언 이후 첫 성과물을 내놨다.
산업용 클린룸 전문업체 신성이엔지(대표 이순구)는 한국태양광발전소와 58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태양광사업 진출 이후 첫 수주다.
신성이엔지는 계약에 따라 오는 8월까지 경상북도 영천시에 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 측은 “그동안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에서 꾸준히 실적을 쌓아왔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태양광 발전소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 사업의 수주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업체로 지난 2월 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으로 등록한 바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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