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학협력으로 산업체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 2단계 지원대상으로 경기공업대학 등 15개 전문대학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산학협력연계망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등 총 11개 기관을 선정, 발표했다.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이번에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7월부터 향후 5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사업기간 동안 대학당 연간 5억원 내외의 정부지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대학산업기술지원단, 충남테크노파크 등 11개 기관이 선정된 산학협력연계망 구축사업은 산학협력 주체들의 △산학협력 수요분석 △공동기획 △산학협력에 필요한 실용화 프로그램 발굴·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 기관은 7월부터 5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기관당 연간 3억원 내외의 정부지원을 받는다.
교과부는 두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기 위해 2년 후 성과를 평가해 이후 3년을 추가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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