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공간정보(GIS)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0개 거점대학을 선정, 지원키로 했다.
국토부는 공간정보분야 종사자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학 위탁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전국 6대 권역에 10개 대학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10개 거점대학은 서울대, 강원·강릉대, 대구과학대, 경일대, 경상대, 전남대, 전주비전대, 목포대, 동강대, 제주대 등이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연간 1200명의 전문인력 재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은 관련업무 공무원, 중등교사, 산업인력,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계·동계 방학기간동안 GIS이론 및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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