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의호 포스텍 교수(산업경영공학과)는 홍대근(박사과정)·구충효(정보통신대학원생)과 함께 최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09 경영정보학 춘계 통합학술대회에서 경영정보학 응용분야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팀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식 공유 장애 극복: 철강회사 사례 연구’란 제목의 논문을 통해 지식관리시스템에서 지식생성을 위해 사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간 공동체를 이용해 조직의 지식공유를 활성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철강회사의 우수사례연구를 통해 논문에서 제안된 접근방법의 적용가능성을 타진해 그 효과성을 증명했다.
한편 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관하는 경영정보학 통합학술대회는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며 매년 두차례 열린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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