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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체험단을 모집한다.
현대차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조성 및 친환경 자동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블루 드라이버(Blue Driver)’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 드라이브(Blue Drive)’의 연속선상에서 기획된 블루 드라이버는 구매 고객 뿐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경제 운전자에 대한 호칭으로 향후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운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한다. 또 각종 프로모션에 VIP로 우선 초청하고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