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자회사 스마젠(대표 김동준)은 C형 간염 백신에 대한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기술에 대해 전 세계에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젠은 2006년부터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의 C형 간염 바이러스(HCV, Hapatitis C Virus)에 대한 연구를 지원해왔으며 이번에 그 중간 성과를 확보했다.
이번에 출원한 강칠용 박사팀의 특허는 C형 간염의 예방 및 치료에 필요한 세포성 면역 및 체액성 면역을 동시에 일으키기 위해 C형 간염 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과 비구조 단백질을 대상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다음, 인체 내 병원성이 낮은 소낭성 구내염 바이러스(VSV)에 유전자를 삽입하는 방식을 주 내용으로 한다.
스마젠은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현재 북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에이즈백신 개발에 이어 C형 간염 백신을 회사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