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의 콘텐츠 오픈마켓과 개방형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안드로이드, 이달 말 클로즈베타 오픈을 준비 중인 SKT의 콘텐츠 정책 등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모바일융합센터(센터장 이종섭 www.mtcc.or.kr)는 오는 25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모바일 기술 콘텐츠 콘퍼런스(Mobile Technology Contents Conference) 2009’를 개최한다.
최근 애플사의 앱스토어를 기점으로 국내외 대형사들의 서비스 개시를 눈앞에 두면서 콘텐츠 오픈마켓을 향한 관심이 고조됐다.
콘텐츠 오픈마켓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다.
애플은 지난해 7월 서비스 개시 9개월 만에 10억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다. 모바일 단말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 콘텐츠 제작사 등도 자사의 마케팅과 수익창출 수단으로 콘텐츠 오픈마켓사업에 잇따라 뛰어들었다.
한국전자전(KES)/모바일산업전시회(MOBEX)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이 행사에는 SKT, 구글코리아, 애플, RIM사의 블랙베리 등 대형 서비스 업체가 한자리에 참석해 콘텐츠 오픈마켓의 정책동향을 소개한다.
개발자 커뮤니티를 형성한 데브피아의 모바일 포럼방 홍성표 시솝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과 이창신 IAS 총감독의 ‘블랙베리폰 개발 전략’ 등이 소개된다.
이종섭 센터장은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에 관한 총괄적이고 시장 중심적인 정보를 제공, 지역 내 모바일 기업의 비즈니스 아이템 발굴 및 개발자와 서비스 사업자 간 매칭을 바탕으로 한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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