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M&A, 시너지 있다면 국적은 상관없다”

 “기술을 어떻게 빼가는지 잘 모른다.”-산업기술 유출 사건이 크게 늘고 있지만 전문 분야라서 잘 모른다면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국립암센터는 진료보다는 연구 중심의 병원이다.”-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민간 대형 병원이 운영하는 암센터와 국립암센터의 차별성을 설명하며.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

 “기업 M&A에서 시너지가 있다면 국적이나 인수금액은 문제가 아니다.”- 9일 인피니언과 합작법인 체결식에서 향후 외국 중소기업도 M&A를 추진할 계획이냐는 질문을 받고서. 구자균 LS산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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