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8일 고객이 다른 은행의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할 때도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등 직장인을 위한 월급통장인 ‘아이플랜통장’의 우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통장에 가입해 월 평잔을 30만원 이상 유지하면, 가입 고객이 타행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경우 빠져나가는 1000~1200원의 이용 수수료를 면제해 줄 예정이다.
‘아이플랜급여통장’은 고금리 월급통장으로 고객이 설정한 기준금액까지 고시이율을 적용하고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은 급여이체 여부에 따라 최고 연2.7%를 주는 예금이다. 고금리 이외에도 전자금융 수수료,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타행이체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이번 결정으로 앞으로 이 통장 가입고객은 다른 은행의 ATM기 출금수수료까지 면제받을 수 있게돼 수수료 면제 혜택이 추가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