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서 나오면 다 똑같다.”-사업을 할 때 대기업 출신이나 직접 발로 뛰는 사람이나 결국에는 실력으로 승부를 걸 수밖에 없다면서.
“100억원만 지원했어도 세계 1등이 될 수 있었다.”-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 RFID 기술이 미국보다 앞섰지만 자본이 영세해 결국 미국에 추월당했다며. 한운수 키스컴 사장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는 정치 투쟁에 달려 있지 않다.”-세계 금융 시장 흐름이 전 세계적인 산업 구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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