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카자흐스탄에 은행 개설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신한 카자흐스탄은행’을 열었다.

신한은행이 100% 단독 출자한 현지법인이다. 이날 개업식에는 이백순 은행장, 이병화 주카자흐스탄 대사,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