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과학문화 창출을 위해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문화예술 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창의적인 과학문화 콘텐츠 생성과 활용을 위한 ‘융합문화사업’을 확정하고, 5개 사업 분야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융합문화사업의 5개 세부사업은 △융합창작공연 지원사업 △과학 글쓰기 지원사업 △과학 시각화 지원사업 △과학과 인문·예술의 만남 △온라인 융합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융합문화사업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문가 및 일반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오프라인으로는 ‘과학과 인문·예술의 만남’ 행사를 통해 콘텐츠 시연 및 융합문화 체험·공유 기회를 제공하며, 온라인상에서는 ‘웹2.0’을 이용해 제공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올해 융합문화사업을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 및 방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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