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업체 케이웨더(대표 김동식)와 삼성에버랜드(대표 최주현)가 4일 ‘잔디관리예측시스템’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농약·비료·물 사용량을 크게 줄인 골프장 잔디 관리용 기상장비와 골프 코스 관리용 콘텐츠를 만드는 게 목표. 삼성에버랜드 잔디·환경연구소가 골프장 기상 관측자료를 바탕으로 잔디 생육·품질관리 콘텐츠를 만들고, 케이웨더가 잔디 관리용 기상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다.
전형진 삼성에버랜드 상무는 “기상정보와 잔디관리정보를 연계한 시스템이 개발되면 잔디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골프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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