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실종아동의 날(25일)을 맞아 QOOK TV를 통해 실종 아동 찾기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이를 통해 ‘아이를 찾아주세요’와 ‘실종 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QOOK TV 배경화면과 매거진 등을 통해 미아가 된 어린이들을 1년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KT 미디어본부는 25일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실종아동의날 행사에서 IPTV 최초로 ‘그린의 희망 메신저’ 위촉을 받을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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