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전제는 공교육의 정상화다”

 “요즘 같은 불황 속에서는 모두 함께 손잡고 시장을 키워나가야 한다.”-유통 협력사와 공동 비즈니스를 펼쳐 경기침체에 대응하겠다며.

길이홍 한국후지쯔 프로덕트솔루션사업본부장

 “ATW가 뽑은 올해의 항공사에 선정된 데는 IT의 역할도 컸다.”-아시아나항공이 항공 분야 노벨상 격인 상을 수상한 데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 등 선진적인 IT 시스템이 한몫했다며. 최동남 아시아나IDT 항공인프라담당 상무.

 “대중국 교역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상하이 엑스포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21일 대중 교역확대 방안을 설명하며 내년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국가적으로 필요하다며. 정만기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

 “전제는 공교육의 정상화다.”- 교육비는 줄어야 하고 강도 높은 조치가 필요하지만 결국 근본은 공교육 정상화인데 이번 사교육 경감대책은 그렇지 못하다고 비판하며.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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