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합병을 발표한 미국 래커블시스템스와 실리콘그래픽스(SGI)의 통합 법인명이 ‘SGI’로 최종 확정됐다.
SGI의 한국지사 역할을 하고 있는 이하이스SGI코리아(대표 김남욱)는 본사 차원에서 두 회사간 합병작업이 완료됐으며 사명은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SGI를 쓰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래커블시스템스는 4월 초 SGI를 2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기존 ‘래커블’은 x86클러스터 제품군의 브랜드명으로 사용된다. 이밖에 두 회사의 기존 제품군 ‘ICE 큐브’ ‘알틱스’ ‘클라우드랙’ ‘마이크로슬라이스’ 등도 브랜드 교체없이 종전과 동일하게 쓰인다.
이하이스SGI 측은 “통합 법인의 해외 사업조직은 옛 SGI 조직을 중심으로 변화없이 유지된다”며 “국내 영업 역시 이하이스SGI를 통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