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합병을 발표한 미국 래커블시스템스와 실리콘그래픽스(SGI)의 통합 법인명이 ‘SGI’로 최종 확정됐다.
SGI의 한국지사 역할을 하고 있는 이하이스SGI코리아(대표 김남욱)는 본사 차원에서 두 회사간 합병작업이 완료됐으며 사명은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SGI를 쓰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래커블시스템스는 4월 초 SGI를 2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기존 ‘래커블’은 x86클러스터 제품군의 브랜드명으로 사용된다. 이밖에 두 회사의 기존 제품군 ‘ICE 큐브’ ‘알틱스’ ‘클라우드랙’ ‘마이크로슬라이스’ 등도 브랜드 교체없이 종전과 동일하게 쓰인다.
이하이스SGI 측은 “통합 법인의 해외 사업조직은 옛 SGI 조직을 중심으로 변화없이 유지된다”며 “국내 영업 역시 이하이스SGI를 통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5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6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7
의료소모품 수급 비상…희귀질환자에 '비대면 진료+직배송' 풀가동
-
8
개소 1년 맞은 중앙손상관리센터…“예방에서 회복까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