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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오전 11시 태고종 총본산인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 ‘봉원사’를 찾아가 불기 2553년 석가탄신일을 기렸다.
이 장관은 “석가탄신일이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70여 원생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20㎏ 들이 쌀 50포를 전달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오전 11시 태고종 총본산인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 ‘봉원사’를 찾아가 불기 2553년 석가탄신일을 기렸다.
이 장관은 “석가탄신일이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70여 원생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20㎏ 들이 쌀 50포를 전달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