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지난 1분기 매출 61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1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5% 줄었다.
김장중 대표는 “기업 가치를 증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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