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수출 위해 열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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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우수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09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가 29일 대치동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열렸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상담회에는 핵심 수출국가 및 신흥시장 16개국 39개사 주요 게임 퍼블리셔들이 참가, 국내 59개사와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을 벌였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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