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1분기 영업이익 29억원

정보기술업체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www.haansoft.com)는 지난 1분기 매출 110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7%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22%, 5%씩 증가했다.

김수진 대표는 “주력 사업인 ‘아래아한글’과 ‘오피스’의 지속적 발전과 ‘모바일 오피스’ 등 신성장동력사업으로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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