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 28일 이틀간 일본 교토에서 열린 3세대 비동기식 이동통신 파트너십(3GPP) 조정위원회에서 ‘주파수분할다중접속(FDD)과 시간분할다중접속(TDD) 방식을 하나의 무선접속기술 집합군(SRIT) 안에 각각 기술’하기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29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전했다.
TDD 방식은 휴대인터넷 ‘와이브로(WiBro)’ 등에 적용한 비대칭 통신(트래픽)을 구현한다.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3세대 비동기식 이동통신(WCDMA)에 채택한 FDD 방식과 함께 TDD도 4세대 이동통신에 적용할 길을 튼 것으로 풀이된다.
3GPP의 무선접속기술은 각 표준화기구 절차에 따라 오는 6월과 10월에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안될 전망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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