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아이모션(대표 김종민 www.imoxion.com)은 웹메일 솔루션인 ‘센스메일(SensMail)’을 바탕으로 삼아 서울시 통합메일시스템 구축을 끝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모션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간 △국가정보원의 기관 메일 보안강화지침에 따른 서울시 메일시스템 구축(1단계)에 이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보안메일체계를 통합(2단계)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행정전자서명(GPKI) 인증서 로그인 기능, 국가 표준 알고리듬(ARIA)을 적용한 메일 암호화 체계를 확립했다.
정연찬 아이모션 개발팀장은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두 목표를 모두 이뤘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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