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직원 1000명, 결식 아동에 ‘따뜻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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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직원들이 생일 쿠폰을 기부함에 넣고 있다.

25일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한국IBM 직원들이 사내 생일 쿠폰을 모아 결식 아동에게 ‘행복한 밥상’을 차려주기로 했다.

쿠폰은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한국IBM이 1만 원씩 지급하는 것. 직원 1000명이 쿠폰을 결식 아동 밥상 차려주기에 기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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