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다문화가정아동 270여명을 초청해 ‘제4회 천사축제’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사축제는 2005년 가스공사와 지역 내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 장애인 학부모회가 연합해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놀이와 게임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는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장애·비장애의 벽을 넘어 친구로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해 공연이나 체험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KBS 사랑의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콘서트도 마련, 다채로운 공연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펼쳐진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천사축제가 어린이들의 화합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행사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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